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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맛집/맛집

제부도 펜션 "어가촌" 후기, 가성비 끝판왕 (제부도 맛집)

by 까몽이 2020. 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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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부도 맛집

# 제부도 펜션

#수원 근교 여행

#서울 근교 여행

 

 

제부도 맛집 어가촌 다녀온 후기 작성하겠습니다

어가촌은 제부도 식사와 숙박을 동시에 할 수 있는 결합형 펜션입니다.

어가촌 홈페이지 소개에 나와있듯이 1박을 위한 민박과 3식(저녁+야식+아침)을 준비해주고

준비된 식당에서 식사하기에 뒤처리도 알아서 해주는 곳입니다.

 

다들 아시겠지만, 놀러 가서 밥 먹고 치우지 않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메리트가 있죠

 

어가촌의 가장 큰 메리트는 1박 + 3 식사

가 동시에 패키지로 가능하다는 점입니다.

 

<어가촌 입구>
<어가촌 놀이시설>

 

 

어가촌 외관입니다. 

어가촌은 입구에 모닥불을 피울 수 있는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밤에 운치가 있습니다.

또한 단체 모임을 왔을 때 놀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어있습니다.

위 사진과 같이 농구대, 족구, 배구, 배드민턴과 같은 활동을 할 수 있죠

회사 워크숍, 학교 엠티, 친구들 여행에 어울리는 곳이죠.

 

<내부 방_홈페이지 참조>

 

어가촌 내부 방입니다.

방은 일반 민박 수준이라 보시면 됩니다.

수건은 없지만 씻을 수 있는 바디워시, 샴푸, 치약 등은 구비가 되어있네요.

민박 수준이기에 좋은 펜션과는 느낌이 다르니 참고하세요.

 

<대망의 저녁>

 

저희는 저녁 삼겹살 + 야식 회 코스를 선택했습니다.

우선 고기질과 회 상태는 정말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사실 무한리필이라는 점 때문에 고기 상태는 별로 좋지 않을 거라 생각했었는데 정말 맛있게 잘 먹었네요.

무한리필에 쓰이는 일반적인 저급의 고기가 아니라 일반적으로 판매하는 그런 고기를 쓰는 것 같았습니다.

 

정말 저는 이 부분에 아주 많은 점수를 주고 싶네요.

위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밑반찬 또한 종류가 상당하고 맛도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것들이 셀프가 아니라 직원분께서 직접 다 가져다준다는 것이죠

술도 저렴합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아침 식사>

 

아침 식사입니다. 아침 식사 또한 밑반찬이 상당하네요. 같이 간 친구들 모두 메인 메뉴보다 밑반찬에 다들 놀랐답니다.

저희는 술을 좀 먹으면서 밤을 보낸 상태라 다음날 해장의 욕구가 상당했는데, 인당 나오는 콩나물국밥이랑 된장찌개는

정말 만족스러웠네요.

 

왼쪽 사진은 개별로 먹을 수 있는 계란과 부침개입니다. 이것도 무한으로 제공해주시네요.

계란만 10개는 먹은 것 같습니다. (사장님 죄송합니다,)

 

<20.3월 기준 금액, 홈페이지 자료>

 

대망의 가격입니다.

어가촌의 최고의 장점, 바로 뛰어난 가성비입니다.

위에 나오는 모든 것들이 단돈 4인 이상 기준 인당 55,000입니다. 저희는 총 5명이서 갔기 때문에

55,000에 먹을 수 있었네요. 식당에 사장님이 직접 매점도 운영하셔서, 술 값 또한 저렴합니다.

일반 소주는 2,000원과 맥주가 2,500원으로 저렴하네요.

 

인당 55,000원에 질 좋은 고기의 저녁, 야식, 아침, 그리고 숙박까지 가능한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놀랐습니다.

가성비라고 하면 가격 대비 성능인데, 가성비가 훌륭한 점과 더불어 식사의 질까지 너무 좋아 놀랐네요.

더불어 사장님 또한 기본적으로 매우 친절하십니다. 

 

제부도 맛집, 제부도 가성비, 제부도 숙박 어가촌 정말 추천드립니다.

친구들 뿐만 아니라 워크숍, 학교 MT에서도 인기가 많을 것 같네요 

다음에 또 들릴 예정입니다.

 

맛, 가격, 시설 전부 만족스러운 어가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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