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풍양행 성풍 wpi "완벽 후기"

성풍양행 성풍 wpi (성풍무맛) 총정리

 

안녕하세요 까몽이입니다.
오늘은 훌륭한 단백질원인 프로틴에서 유명한 성풍양행 성풍 wpi에 대해 총정리하겠습니다.

 

* 해당 글은 절대 홍보가 아니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바야흐로 몸 키우기의 시절이 다가온 것 같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남녀노소 할 것 없이 웰빙을 추구하고 몸매를 가꾸고 있습니다.

 

과거 호리호리한 남자가 인기가 많았던 것에 비해 요즘은 덩치 크고 우람한 남자의 남성성이 인정받고 인기가 많아지는 것 같습니다.

 

여성 또한 헬스로 다져진 몸매가 부각되고 있는 것 같네요.

 

 

당장 SNS만 보더라도 수많은 사람들이 헬스하고 바디 프로필을 찍어 올리는 것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몸을 키우고 다이어트하기 위해선 상당량의 운동도 중요하지만 영양 또한 매우 중요하죠. 특히나 근육을 얻기 위해선 단백질원을 꼭 필요로 합니다.

 

물론, 양질의 단백질원으로써 자연에서 얻는 동식물 단백질원, 가령 소고기, 닭고기, 두부 등이 있지만, 바쁜 현대사회에서는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단백질 보충제는 갖고 있는 이점이 상당히 큽니다.

 

시중에는 상당히 많은 프로틴이 있지만, 오늘은 국내에서 정말 유명한 제품인 성풍양행에서 판매하는 성풍 WPI에 대해 상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참고로 필자는 정말 수많은 프로틴을 걸쳐 현재는 성풍 WPI를 먹고 있습니다.

 

글의 순서는 단백질 보충제란? WPC, WPI, WPH, 성풍양행 성풍 WPI 후기, 총평이니 아래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단백질 보충제란?

 

사실 성풍 WPI를 검색해서 들어오실 정도면 단백질 보충제에 대해 웬만큼 아시는 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성풍 WPI 자체가 초보 헬스 하시는 분들이 접하기에는 그렇게 유명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죠.

그래도 한번 복기하는 차원에서 단백질 보충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쉽게 정리할 테니 가볍게 읽어보시면 운동에 도움되실 겁니다.단배질 보충제란 유청 단백질을 의미합니다.

 

 

여기서 말하는 유청 단백질이란, 우유에서 특정 물질을 분리하면 유청이 발생하게 되는데 유청에서 추출한 단백질을 주원료로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즉 우유가 그 시초가 되는 것이죠.

 

헬스장에서 운동 끝나고 쉐이커를 통해서 타 먹는 것들이 이 유청 단백질을 의미합니다.

 

유청 단백질은 다른 보충제에 비하면 흡수가 상당히 빠른 편이라, 영양분을 써서 당장 영양분이 필요한 순간인 기상 직후나 운동 직후에 많이 먹는 편입니다.

 

 

 

단백질 얼마나 먹어야?

 

일반인이 건강하기 위해 먹는 단백질 양은 WHO에서 권장하기를 체중 kg당 0.8g이 적당하다고 합니다. 성인 남자 80kg 기준 64g 인 셈이죠. 

 

다만, 헬스를 하며 근육 합성을 목적으로 한다면 필요로 하는 단백질의 양이 올라갑니다. kg당 1,5~2g 정도를 섭취하는 것이 근 합성에 좋은 정도라고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수치입니다.

 

접근성이 뛰어난 단백질원인 달걀을 기준으로 보겠습니다. 달걀 1개가 노른자 포함 평균 6.5g의 단백질을 함유하고 있으니, 성인 남자 80kg의 남자는 근 합성을 위해 계란 25개 정도가 필요하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생각보다 많은 양의 단백질원이 필요한 것이죠. 이러한 이유 때문에 단백질을 자연에서 얻는 것으로 모두 채우는 것이 아닌 오늘 소개해 드리는 유청 단백질로 일부 보충하는 개념도 있습니다.

 

하지만 무엇보다 운동을 하면서 스트레스받지 않아야 하기 때문에 너무 단백질을 다 따져가며 먹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일반식으로도 상당량 단백질이 채워지기 때문에 추가로 일정 부분만 드셔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저의 경우를 말씀드리면 헬스를 주 취미로 하기 때문에 하루 3끼 일반식 제외하고 닭가슴살 200g, 유청단백질로 40~50g 단백질을 채우고 있습니다.

 

 

유청 단백질의 종류는?

 

유청 단백질의 종류는 WPC, WPI, WPH가 있습니다. 아마 운동을 시작하고 프로틴을 먹기 시작할 단계면 많이 들어보셨을 겁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성풍 WPI의 WPI가 바로 유청 단백질의 종류인 것이죠.

 

가장 쉽게 WPH, WPI, WPC 순으로 가격이 비싸며 동일 중량 대비 단백질 함유량이 많습니다. 또한 소화 흡수력도 나열한 순서이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서 맞지 않는 단백질 보충제 종류도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가장 보편적이고 가성비가 뛰어난 WPC 단백질을 먹으면 소화 불량이 일어나고 여드름이 발생해서 WPI 종류만 섭취하고 있습니다. 

 

성풍양행 성풍WPI 무맛

 

오늘의 주제죠 성풍양행에서 판매하는 성풍WPI에 대해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우선 성풍양행이라는 회사부터 소개해야겠네요. 저는 오랫동안 운동을 해오면서 배운 여러 정보들이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단백질 보충제는 꼭 외국 회사껄로 고르라는 것이죠. 사실 당연한 정보입니다.

 

헬스라는 것 자체가 외국에서 훨씬 더 오랫동안 이어져왔고 그에 따라 관련 산업인 단백질 보충제 산업도 훨씬 더 성장하고 안전하며 좋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해드리는 성풍양행은 국내 회사입니다. 해외 회사 제품만 먹다가 성풍양행의 제품을 먹게된 이유는 성풍양행은 국내 회사지만 원료 자체가 해외 유명 회사들이 납품받는 원료를 그대로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국내 회사의 장점인 가격이 저렴한 점 + 해외 원료 사용으로 믿고 살 수 있는 점 이러한 이유로 헬스를 좋아하는 분들 사이에서는 성풍양행이 유명한 이유입니다.

 

 

한 가지 핵심적인 팁을 드리자면 성풍WPI는 꼭 할인할 때 구매하셔야 한다는 점입니다. 최소 3개월에 한 번씩은 1+1 이벤트를 하기 때문에 해당 이벤트를 활용하셔서 구매하시기 바랍니다.

 

저 같은 경우는 1+1 이벤트 때 구매하거나 당장 필요하다면 3개 묶음으로 싸게 파는 상시 이벤트가 있는데 그 상품을 이용하여 구매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성풍양행 성풍WPI도 단점이 있습니다.

바로 맛이 없다는 점인데요, 이는 성풍WPI의 단점이라기보다 무맛의 제품들이 공통적으로 갖고 있는 단점입니다. 무맛, 즉 맛이 없다고는 하나 다소 분유 맛이 나며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먹기가 힘드실 수 있습니다.

 

그래도 꾸준히 먹으면 익숙해져서 되려 맛이 있는 제품은 인공 맛이 나서 무맛만 찾게 되는 자신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제 경우가 바로 그렇습니다. 저는 무맛만 찾아 먹고 있습니다.

 

성풍양행 성풍WPI 총평

 

성풍양행 성풍WPI 총평입니다.
저는 이제껏 수많은 단백질 보충제를 먹었습니다. 대중적으로 유명한 신타6부터 골드웨이, 머슬팜, 마이프로틴 등 유명 제품도 먹어보았고 WPI 무맛으로는 나우 무맛을 거쳐 현재 성풍WPI로 정착하였습니다.

 

성풍 WPI로 정착한 이유는 WPI의 단점인 가격이 저렴한 점, 원료를 해외 유명 납품업체를 통해 받아온다는 점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상당히 만족하며 앞으로도 별 다른 이유가 없다면 지속적으로 먹을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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