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12 슬림 투명 케이스 추천 제로스킨

아이폰 12 슬림 젤리 케이스 추천 제로스킨

 

안녕하세요. 까몽이입니다.

 

오늘은 아이폰 슬림 케이스를 추천해 드리려고 합니다.

 

핸드폰 가격이 기본적으로 100만원이 넘어가는 이 시점에서

 

아이폰 케이스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가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물론 생폰의 느낌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간혹 아이폰 케이스 없이 사용하시지만,

 

조금만 기스가 나도 속상한 건 어쩔 수 없죠.

 

 

 

 

 

아이폰 케이스에도 여러 특징과 종류들이 있습니다.

 

보호력을 중점으로한 제품,

생폰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제품 등이죠.

 

오늘 소개해 드릴 제로스킨 아이폰 슬림  투명 케이스는

 

생폰의 느낌을 최대한 살리는 슬림 케이스입니다.

 

그 중 시그니처 6, 시그니처 7

아이폰 슬림 투명 케이스를 소개해드립니다.

 

smartstore.naver.com/zeroskin/products/5242831952

제로스킨 시그니처7 아이폰12 미니 투명 케이스 : 제로스킨

 

아이폰 슬림 케이스 제로스킨 시그니처 6,7은 위와 같이 배송이 되어 옵니다.

 

왼쪽이 시그니처7, 오른쪽에 시그니처6 입니다.

 

제품의 포장 상태는 특별한 것 없이 여타 아이폰 슬림 케이스 제품과

 

크게 다르지 않네요.

 

 

먼저 시그니처 7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안전인증 12개를 했다고 나오네요.

 

케이스 안전인증이 얼만큼 중요한 지는 모르겠지만 없는 것 보다는

나아 보입니다.

 

 

 

아이폰 슬림케이스 시그니처7을 상자를 벗기면 위와 같이 나옵니다.

 

깔끔하네요. 보통 스폰지 등으로 좀 더 안전하게 배송하긴 하는데

실리콘 케이스 안에 딱히 그런 것 없었습니다.

 

그래도 상자 자체가 있으니 문제는 없어 보이네요.

 

 

제가 놀랐던 부분은 이 부분입니다.

아이폰 슬림 케이스 시그니처7은 뒤에 얇은 비닐이 껴있습니다.

 

 

 

 

저는 케이스를 구매하면서 위와 같은 디테일은 처음 보았네요. 스크레치를 방지하기 위함으로 보입니다.

 

제로스킨 시그니처7의 핵심 기술인 절개 부분입니다.

해당 절개로 착용하기 상당히 간편하며 끼거나 뺄 때 불안한 부분이 적어집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이폰 슬림 케이스 제로스킨 시그니처7을 추천드리는 하나의 이유가

위 사진입니다.

 

얇은 케이스, 생폰 느낌을 중요시 하는 케이스인데, 카메라 부분이 뻥 뚫린 게 아닌

모듈대로 뚫려있는 게 세심하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이런 거 하나 하나 추가하는 게 원가가 올라가는 것인데 과감하게 투자하는 것이 괜찮네요

 

 

사방향 절개가 상당히 잘 되어있는 모습입니다.

 

 

다음은 아이폰 슬림 케이스 제로스킨 시그니처6 입니다.

 

제품을 받아보기 전까지는 어떤 차이가 있나 싶었는데,

가장 큰 차이는 크기 차이입니다.

시그니처6은 정말 어마어마하게 얇습니다. 신기할 정도네요.

 

얇은데 카메라 부분은 시그니처6과 같이 되어있습니다.

또한 동일하게 필름으로 스크레치를 방지하고 있으며, 

 

제품을 받으면 때서 사용하면 됩니다.

 

아이폰 12 미니 블래엑 시그니처7을 끼운 모습입니다.

생폰을 지향하는 시그니처 7 답게 상당히 얇고 그립감이 좋습니다.

 

사진을로만 봐도 딱 맞게 들어간 게 보이네요.

 

 

옆면 모습입니다. 시그니처 7은 독특하게 볼륨부분이 통으로 뚫려있습니다.

 

이는 제로스킨에 따르면 버튼감을 위해서 라는데,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부분이 조금 아쉽네요.

 

 

 

까딱하단 기스가 날 것 같은 느낌이 들긴 합니다.

 

하지만 제로스킨 말대로 저 부분이 뚫려있어 여타 케이스에 비해 버튼감이 상당히 좋습니다.

 

 

이런 식으로 뚫려 있습니다.

버튼과 별개로 참 딱 맞게 제작 되었네요.

 

 

아이폰 슬림 케이스 제로스킨 뒷면 입니다.  아직 필름을 때지 않은 상태라 기포가 있는 상태네요.

 

 

사방향 절개도 잘 되어있습니다.

저 부분 때문에 탈착이 쉬워서 좋네요.

 

 

 

이 제품이 바로 시그니처6 입니다.

진짜 상당히 얇습니다. 솔직한 느낌으론 충격에 전혀 보호는 안 될 것 같습니다만,

이부분은 제조사에서도 공지하고 있고,  스크레치, 가벼운 충격에 방어가 된다고 합니다.

 

얇기 때문에 생폰과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으며, 더불어 생활 기스를 방지해주고 있습니다.

 

진짜 얇네요.. 저는 우선 이 제품을 끼고 있습니다.

얇아서 불안한데 이 느낌이 좋아서 쓰게 되네요. 

 

 

 

 

제로스킨 시그니처 제품은 유막현상 방지, 카메라 렌즈 보호, 모서리 절개, 세방향 돌기 등을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초기 설명드린 아이폰 슬림 케이스의 안전기준 통과를 나타내는 것 같네요.

제품이 성공하여 여러 부분에서 좋은 결과를 얻고 있는 것 같습니다.

 

 

 

시그니처 7은, 생폰을 지향하는 것으로 디자인, 투명 케이스, 최고의 그립감을 추구하는 사람에게

맞는 제품입니다.

 

그 말은 보호력은 다소 떨어질 수 있으니, 잘 판단하셔서 하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제조사에서도 미리 공지를 하고 있습니다.

깔끔하게 주력되는 포인트를 짚어주는 부분도 마음에 드네요.

 

 

제가 중간에 칭찬했던 부분입니다. 카메라 렌즈 타공 설계로 먼지가 끼지 않고 상당히 깔끔하고

일체된 느낌을 잘 주고 있습니다.

 

 

 

현재 제품을 구매하면 할인혜택을 많이 주고 있네요.

 

이상 아이폰 생폰 케이스 느낌, 아이폰 슬림 투명 케이스

제로스킨 시그니처 제품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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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로스킨 시그니처7 아이폰12 미니 투명 케이스 : 제로스킨

< 본 상품은 제조사로 부터 무상 제공 받아 주관적인 견해로 쓴 후기 입니다.>